내가 처음 취업활동을 시작했을 때 나는 영업직에 있었나요? 그건 불가능해요! 사무직을 희망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네가 영업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하더군요 그러다가 시야를 넓히기 시작한 시기에 우리 회사를 만났습니다 여성 선배들이 많이 활동한다는 걸 알았을 때 '나도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어요

우리의 사업 스타일은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당사의 제품은 단일 PC 또는 서버부터 대규모 솔루션까지 다양합니다 자유도가 높은 작업 환경에서 고객으로부터 'Mr 야마우치의 열정에 사로잡혔어요'' 그래서 활동량에도 신경을 썼어요 입사 2년 차, 마침내 '열정이 더 커졌다'는 말을 듣고 나는 스스로에게 주먹을 쥐었다

그러나 어느 날 나는 더 많은 지식을 얻고 모든 것을 스스로 할 수 있기를 갈망했기 때문에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상사는 나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해주었다 ``야마우치 씨, 당신은 누구보다 고객과 잘 지내고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능숙하니 그것만 생각하면 됩니다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은 내가 따라잡겠다'' 이 말은 현재 나의 '나만의 작업 스타일'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6년차 봄부터 저는 비즈니스 협상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팀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나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이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고 즐기고 있습니다